해외여행/26 이즈하라

대마도 이즈하라 여행, 신창국밥 부산역점에서 저녁 먹기, 일본 푸딩

빨간토끼_ 2026. 2. 6. 19:03

 

 

이즈하라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쓰시마링크호는 오후 4시 출발.
아침에 멀미약을 늦게 먹어 고생한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오후 2시 50분에 알람을 맞춰 미리 멀미약을 복용했다.
탑승 후에는 바로 귀마개 착용 + 취침.

전날 잠도 부족했고 하루 종일 걸어 다닌 탓에
출발 안내 방송을 듣자마자 바로 잠들었고,
중간에 배가 흔들려도 멀미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피곤함이 멀미를 이긴 날이었다.

 

오후 6시 20분 부산 도착,
히타카츠를 들르지 않아 오전보다 조금 더 빨랐다.
입국 수속은 약 10분 내외로 간단했고,
부산항은 입국 시 면세품 인도 가능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부산역으로 이동한 뒤
대구로 돌아가기 전 제대로 된 한식을 먹기 위해
부산역 근처 신창국밥에서 저녁을 먹었다.

🍲 신창국밥 (부산역 근처)

  • 부산역 5·6번 출구에서 도보 이동 가능
  • 캐리어 보관 공간 있음
  • 돼지국밥 10,000원 / 특·술국 12,000원
  • 고기만·순대만·내장만 등 선택 가능

나는 돼지국밥 고기만으로 주문했다.


주문이 잠시 꼬이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국물은 시원하고 고기 양도 충분했다.
배가 너무 고파 밥까지 말아서 완뚝.
결론은… 맛있으면 다 용서됨.

 

이후 무궁화호를 타고 대구로 이동.
피로가 극에 달해 기차에서도 바로 기절잠.
당일치기 여행의 한계를 제대로 느꼈다.

🍮 이즈하라 쇼핑 & 일본 푸딩 추천

이번 여행에서 사 온 푸딩은 총 세 종류.

푸딩 순위
1️⃣ 우유 푸딩 – 가장 추천
→ 부드럽고 깔끔한 우유 맛, 비린 맛 전혀 없음
→ 밸류마트에서 학생들이 쓸어 담던 이유를 알겠는 맛

2️⃣ 커스터드 푸딩
→ 커스터드 맛이 진함
→ 커스터드 크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

3️⃣ 소(燒) 푸딩
→ 윗면이 그을린 듯한 독특한 식감
→ 달지 않고 무난한 커스터드 푸딩

👉 특히 우유 푸딩은 보이면 꼭 먹어볼 것!

 

계획에 없던 변수도 많고 체력도 한계를 느꼈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았던 대마도 이즈하라 당일치기 여행.
다음엔…
당일치기 말고 하루쯤은 자고 오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여행을 마무리했다 😊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

https://blog.naver.com/tibbar_der/224152455833

 

대마도 이즈하라 여행, 부산역 근처 신창국밥에서 저녁 먹기, 일본 푸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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